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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늦고 싶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늦게 돌아온 걸까요...?

아니 그것보다 선생님 이게 무슨 일이죠 이게 무슨 일이지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지금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거라던가 누꽃 일주년 몰카를 당하고 있는 거라면 요아케 입에 브로콜리를 넣어주세요 이게 이게 무슨 일이냐고......ㅠ...ㅠㅠ

네...............요아케는..........키쿠를.....여러가지 의미로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요아케가 키쿠에게 좋은 사람일 수 있었던 건 그만큼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자기도 키쿠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서....

키쿠를 생각하는 요아케의 마음은 어떤 느낌이지?? 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었고 엔딩이 난지 얼마 안 된 시점부터 고록에 대한 생각을 해왔었는데...

회사로 고통받으시는 모습을 옆에서 쭉 지켜보니 찐 친구인척하고 있다가 고록으로 배신 하는 건(?) 스트레스를 더 얹어드리는 몹쓸짓이 아닐까?

<<라는 결론이 나와서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데요.

앞으로 1년이 걸리던 2년이 걸리던 3년이 걸리던 회사 탈출에 성공하시기 전까지는 고록의 ㄱ도 꿈꾸지 말자..... 덕캐를 열심히 사랑하는 주접맨인척 행복하게 살아가자........ 이렇게 마음먹었는데...........................그런데......................................(주죽고싶어) 저 그래도 굉장히 훌륭한 주접맨으로 보이지 않았나요 하지만 아니었다면? 사심이 줄줄 흘러넘치고 있었다면?

답록을 팔 때는 키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전부 담을 수가 없어서 빙글빙글 돌았고 여기까지 오니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알 수가 없어서 빙글뱅글뱅글 돌고 있군요.....

모모모모로보시....키쿠..........................좋아해...........................내가 더 잘할게.................우둣............

​맞아 사실 저 키쿠에게 알람이 왔을 때 바로 봤었는데 그걸 본 순간 뇌가 정지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을 못하고 있었데요 뎸에서는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진실을 지금 밝혀봅니다. 사랑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

ps.

답록을 다 파기도 전에 축하부터 해준 탓챠 오너님도 사랑해요

일년동안 구질구질한 밀러를 받아주느라 고생많았어요.............. 내가 잘할게...............(타츠카게 영원히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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